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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2번이나 당첨? 발바닥에 이것 있으면 '대박'

입력 2013-11-11 11:49 수정 2013-11-2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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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에 세로 주름 많으면 부자 된다?

9일 방송된 JTBC '대한민국 교육위원회 궁금증해결단'에서는 족상과 배꼽상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백문 족상연구가는 "발끝과 발가락 사이에 세로주름이 있는 사람이 돈도 많이 벌고 일도 잘된다"며 "특히 세로주름이 3개 이상이면 대박이 터진다"고 말했다.

세로 주름은 행운을 의미하지만 가로주름은? 김백문은 "가로주름은 고난과 시련 등 풍파를 의미해 없는 것이좋다"고 답했다.

한편, 선명한 세로 주름으로 큰 성공을 이룬 사례로는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꼽혔다. 김연아는 오른쪽 발에 선명한 세로 주름이 나 있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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