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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용 되지 않을 것"…북미 '비핵화 합의' 진전은?

입력 2018-06-0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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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역사적인 비핵화 담판이 될 북미 정상회담이 이제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양측의 물밑 조율이 긴박하게 이뤄졌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회담 당일 두 정상의 결단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조성렬 국가안보 전략 연구원 수석 연구위원과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트럼프 "준비 완료…사진촬영용 되지 않을 것"

  • 폼페이오 "비핵화 인식 간극 축소에 진전"

  • 폼페이오 "김정은 비핵화 용의 확인…용단 기대"

  • 트럼프 "종전선언 서명할 수 있어"…가능성은?

  • 트럼프 "회담 잘되면 김정은 미국 초청"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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