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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8일 뉴욕 북미 고위급회담 전격 연기…"일정 재조정"

입력 2018-11-07 14:22 수정 2018-11-0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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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는 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던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노동당 부위원장과의 북미 고위급 회담이 연기됐다고 7일 밝혔다.

미 국무부는 "서로의 일정이 허락될 때 회담 일정이 다시 잡힐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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