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이란 격추 사실로…캐나다 등 피해국들 강력 반발
입력 2020-01-11 20:13
수정 2020-01-11 20:17
우크라 대통령 "희생자 시신 송환·배상급 지급하라"
미, 1988년 이란 항공기 격추 때 6180만달러 배상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우크라 대통령 "희생자 시신 송환·배상급 지급하라"
미, 1988년 이란 항공기 격추 때 6180만달러 배상
[앵커]
여객기엔 이란 국민을 포함해서 캐나다와 우크라이나 스웨덴 국민들도 많이 타고 있었습니다. 피해 국가들의 격렬한 반발이 예상되는데 배상 책임 문제도 거론될 걸로 보입니다. 30년 전쯤엔 이란 여객기가 미국 미사일에 맞아 미국이 7백억 원대 배상금을 지급했었습니다.
이어서 유미혜 기자입니다.
[기자]
격추된 여객기에 탄 국적별 사망자는 이란 82명, 캐나다 63명, 우크라이나 11명, 스웨덴 10명 등입니다.
캐나다 정부는 자국 희생자 수를 57명으로 수정한 가운데 이번 사건에 대해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유족들의 현장 방문을 포함해 사고 수습을 위한 비상 대책반 구성에도 나섰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사고 희생자 시신 송환, 손해 배상금 지급" 등을 촉구했습니다.
이란 입장에선 미국에 더해 여러 나라의 동시다발적 압박을 받을 수 있는 처지에 놓이게 된 겁니다.
배상 책임 문제도 거론될 걸로 보입니다.
앞서 지난 1988년 미군이 이란 민간 여객기를 전투기로 착각해 290명이 숨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미 행정부는 국제사법재판소를 통해 유가족에게 배상금 6,180만 달러, 현재 환율로 718억 원을 지급했습니다.
관련
기사
'우크라 여객기 추락' 놓고 미-이란 또 격돌…미 '격추' 주장
트럼프 "의심 간다" 여객기 격추설 무게…미-이란 '새 변수'
이란 "격추설은 헛소문"…피해국들 "명확한 조사 필요"
우크라 여객기, 이란 테헤란서 추락…176명 전원 사망
미, 대이란 추가 경제제재…"미 대사관 4곳 공격 계획"
영상편집
박인서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몸쪽 파고든 공마저 넘겼다…김하성, 벌써 시즌 4호 홈런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