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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아버지 친구의 계획된 범행?…'강진 실종' 미스터리

입력 2018-06-25 16:08 수정 2018-06-2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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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혁/강진경찰서장 (현장브리핑 / 어제) : (24일) 14시 53분경 강진군 도암면 소재 매봉산에서 실종된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변사체를 발견하였습니다. 발견 당시 변사체는 옷이 벗겨진 상태로 부패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향후 발견된 시체에 대해 DNA 등을 통해 실종자와 동일성 여부를 확인하고 부검을 통해 사망원인과 범죄 피해 연관성 여부를 계속 수사하겠습니다.]

[앵커]

< 사회현장 >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강진 여고생 추정 시신이 실종 8일 만에 발견됐습니다. 몇 천 명씩 동원돼서 수색해왔는데, 어떻게 발견된 겁니까?
 

▶ 강진 여고생 추정 시신 발견

▶ 산 정상 인근서 발견…공범 가능성

▶ 아버지 친구의 계획된 범행?

▶ 국과수, 시신유전자 정밀감식 중

▶ 검찰, 대법원 컴퓨터 등 요구

▶ '대법원 컴퓨터' 못 준다?

▶ 사법부 '압수수색' 받아들일까?

▶ 사법농단 의혹 임종헌 '출국금지'

▶ 연이은 고발인 조사, 어디까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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