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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100회 특집…18명의 훈남 현장 사진 대방출

입력 2016-05-3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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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100회 특집…18명의 훈남 현장 사진 대방출

'비정상회담' 100회 특집…18명의 훈남 현장 사진 대방출


18명의 훈남 멤버들이 함께한 '비정상회담' 100회 특집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오늘(월) 밤 10시 50분에 방송될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100회에는 원년 멤버와 현재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원년 멤버 7인(로빈 줄리안 수잔 일리야 블레어 타쿠야 제임스)은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현 멤버(기욤, 니콜라이 , 다니엘, 새미, 샘, 안드레아스, 알베르토, 유타, 장위안, 카를로스, 타일러, 프셰므스와브인)와 함께 녹화에 참여했다.

각국의 비정상 18인은 포토월과 무대에서 각자의 근황을 이야기하며 제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달구었다. 특히, 멤버들은 100회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에피소드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감 없이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비정상회담' 제작진은 "약 2년 동안 방송된 '비정상회담'의 동창회가 열린 것처럼 녹화 내내 화기애애하고 웃음이 넘쳤다"며, "18명 멤버들의 허심탄회한 이야기와 각기 다른 매력이 공개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JTBC '비정상회담' 100회 특집은 5월 30일(월)과 6월 6일(월) 2주에 걸쳐 방송된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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