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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서 무차별 총기난사…미국 정부, 규제 강화할까

입력 2015-10-0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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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일)의 사건·사고 현장은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백성문 변호사와 함께 들여다봅니다. 어서 오세요.



<미국 총기="" 난사,="" "종교가="" 뭐냐?"="">

Q. 범인, 범행 전에 암시 있었나?

Q. 종교갈등이 총기난사의 원인인가?
[김복준/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최근 미국사회 종교갈등 심화되고 있어]
[백성문/변호사 : 미 대선 다가오며 종교갈등 심화]

Q. 미국, 총기규제 강화할까?

<문 따는데="" 2시간…전="" 여친="" 살해="" 후="" 투신="">

[김복준/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결혼 약속했다가 8월에 헤어져]

Q. 잠긴 문 개방 거절한 소방서, 왜?

Q. 경찰이 문 열 수는 없었나?

<화장품업계 '성공="" 신화',="" 수십억="" 원정="" 도박?="">

Q. 도박판에 유인한 조폭의 수법은?
[김복준/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유흥업소 운영하던 조폭이 손님에게 소개]

Q. 회사 돈 횡령해 도박한 혐의?

Q. 거액의 도박자금 어떻게 조달했나?

Q. 정운호의 변호인단은 어느 수준?
[백성문/변호사 : 변호인단, 검사장 출신만 3명]

Q. 정운호의 성공신화 비결은?
[백성문/변호사 : 지하철역 매장 공략으로 폭발적 성장]

Q. 원정도박의 유혹 어떻게 끊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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