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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화학상, 'DNA 복구 체계 연구' 스웨덴·미국 수상

입력 2015-10-0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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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화학상은 DNA 복구 체계 연구에 헌신한 스웨덴과 미국 과학자들이 공동 수상했습니다.

수상자는 스웨덴의 토마스 린달과 미국의 폴 모드리치, 아지즈 산자르 등 3명입니다.

노벨위원회는 "이들의 DNA 연구가 세포에 대한 근본 지식을 제공하고, 특히 새로운 암 치료 개발에 기여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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