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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상회담 카드 꺼낸 김정은·트럼프…비핵화 급물살

입력 2018-09-1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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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앞서 전해드린 대로 가시화 되면서 한반도 비핵화 협상도 다시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당장 다음주에 열리는 평양 정상회담의 의미와 역할도 더욱 커졌습니다. 우정엽 세종연구소안보전략 연구실장과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다시 정상회담 카드 꺼낸 김정은·트럼프

 
  • 2차 북·미정상회담 언제쯤…10월 가능성?

 
  •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 '워싱턴' 유력?

 
  • 북·미 정상간 빅딜로 비핵화 이뤄낼까?

 
  • 폼페이오 4차 방북 성사 가능성은?

 
  • 의미 커진 남북정상회담…'중재' 역할 주목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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