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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착지 향해가는 특활비 수사…'박근혜 조사' 초읽기

입력 2017-11-2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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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정원 특수활동비 상납 혐의로 안봉근·이재만 전 청와대 비서관이 오늘(20일) 기소돼 재판에 넘겨집니다. 이병호 전 국정원장은 앞서 전해드린 대로 어제 다시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검찰 수사가 종착지인 박근혜 전 대통령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양지열 변호사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Q. 국정원이 빼돌린 특활비 70억…30억 어디로?

Q. 전 국정원장들, 30억 용처에 대해 모두 함구

Q. 이병호 재소환 조사…'깜짝 진술' 또 나왔나?

Q. 검찰, 이병호 전 원장 구속영장 재청구 검토

Q. '국정원 특활비' 이재만·안봉근 오늘 기소

Q. 박근혜 조사 초읽기…언제, 어떤 형태로?

Q. 박근혜 뇌물 추가 가능성…최종 형량 영향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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