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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대는 한·미·일…'9월 대북 외교전' 관전 포인트는?

입력 2014-09-0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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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9월을 기점으로 북을 둘러싼 한국, 미국, 일본의 정세 변화가 예상됩니다. 최근 북미 간 극비접촉이 있은 데다, 9월 유엔 총회에 북 외무상이 15년 만에 참석하면서 다시 북미 접촉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 북의 일본 납치자 관련 1차 조사 발표를 앞두는 등 북일이 긴밀히 움직이고 있습니다만, 남북은 여전히 경색 국면인데요.

북을 둘러싼 미묘한 정세 변화가 남북 관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동국대 북한학과 김용현 교수와 나눠봅니다.

Q. 오늘 북한 단거리 발사체 발사…의도는?

Q. 한·미·일 대북 외교전, 관전 포인트는?

Q. 북 외무상 방미, 외교적 노림수는?

Q. 김관진 실장, 방미 목적은?

Q. "5·24 해제 없다" 단호한 정부,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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