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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훈련 중 북한 레슬링 대회 개최, 의도적 연출"

입력 2014-09-0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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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북한은 국제사회를 향해서는 적극 손을 내미는 반면, 남한을 향해서는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대북문제에 있어 주도권을 쥐고 임해야 할 우리정부의 입장이 자칫 난처해질 수도 있을 텐데요.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나오셨습니다.


Q. 평양, 19년 만의 '프로 레슬링' 열광

Q. '고립 탈출' 평양 레슬링…메시지는?

Q. 북 여성, 한복 곱게 입고 레슬링 관전

Q. 남북 오갔던 재일 프로 레슬러 역도산

Q. 김정은의 '스포츠 외교' 어떻게 봐야?
[양무진/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 이노키 의원의 평양 레슬링…북일 관계 상징. 평양 레슬링, 정작 링 위에 북한 선수는 없어]

Q. 북일 접근 '평양 레슬링'…양국 관계 개선은?

Q. 오바마 절친 '래퍼'의 대동강 '아이스 버킷'

Q. 북미, 북일 '모종의 움직임'…한국은?
[양무진/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 한미 군사훈련 와중의 평양 레슬링…의도적 연출]

Q. 북, 동해상 단거리 발사체 1발…왜?

Q. 노동신문, AG 응원단 불발 격렬 비난

Q. 북, 고위급 회담 명분 위한 대남 압박?

Q. 한국, 5·24 조치의 전략적 활용…어떻게?
[양무진/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 5·24 조치보다 금강산 관광 재개를 활용해야. 금강산 관광 재개…5·24나 유엔 제재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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