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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치마 속 몰래 찍은 파렴치범 '딱 걸렸어'…철창 신세

입력 2015-01-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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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 파렴치한 짓을 하려던 남자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플로리다의 한 대형마트, 흰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물건을 담고 있는데요, 이때 어슬렁거리며 나타난 남성, 물건을 살펴보는 척 살짝 주저앉더니 치마 밑으로 슬쩍~ 휴대폰 카메라를 밀어 넣습니다.

하지만 이상한 낌새를 느낀 여성이 돌아보자, 바로 딴청을 부리는데요, 여성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된 이 남성, 처음엔 혐의를 부인했지만 이렇게 당시 범행 영상이 찍히면서 딱 걸리고 말았는데요, 결국 철창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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