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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사항 합의…여·야·정 상설협의체 첫 회의, 의미는?

입력 2018-11-06 10:45 수정 2018-11-0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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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의 원내대표들이 어제(5일) 국정 상설협의체 첫 회의에서 만났습니다.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초당적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탄력근로제 확대 적용 등 12개 항목이 담긴 공동 합의문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국회 운영위원회가 청와대를 상대로 국정감사를 진행합니다.

정치 이슈들,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 여·야·정 상설협의체 첫 회의…의미는?

 
  • 화합 상징 '탕평채' 오찬 등 대화 분위기는?

 
  • 한국당, 임종석·조명균 경질 요구 안 해

 
  • 탄력적 노동시간 확대 등 12개 사항 합의

 
  • "다당제…각당 이슈 다 달라"

 
  • 문 대통령 "김 위원장 답방, 북·미회담에 달려"

 
  • 문 대통령, 김 위원장 환영 결의문 요청

 
  • 국회 운영위 오늘 청와대 국감…쟁점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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