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반짝경제] 코로나 여파…유가변동·경제불안 잠재울 수 있을까?

입력 2020-04-14 09:0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 아침& >'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아침& (07:00~08:30) / 진행 : 황남희


[앵커]

이것도 코로나 여파인데요. 국제유가가 급락한 영향이 우리 경제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수출, 수입 물가지수가 모두 내려갔는데 국제유가 영향을 맞이 받는 제품들에서 급락을 하면서 전체 수치를 끌어내렸습니다. 감산 합의가 나오긴 했지만 국제유가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상황도 지켜봐야 하는데요.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짚어보겠습니다. 


 
  • 한국은행, 3월 수출입물가지수 발표


  • '유가하락 영향' 3월 수출입물가 동반 하락


  • 역대 최대 원유 감산 합의…하루 970만 배럴


  • 트럼프 "OPEC+ 감산, 하루 2천만 배럴"


  • 감산 합의에도 저유가 국내 산업계 충격 그대로


  • 저유가로 정유사 1분기 및 향후 적자 예상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4월 수출 초반부터 큰 폭 하락…멈추는 자동차 공장들 한은 "1% 성장도 어렵다"…기준금리 0.75%로 유지 '현금 확보' 나선 기업들…부동산·주식 등 처분 늘어 빚내서 투자, 위험상품에 우르르…개미투자자에 경고 피해 큰 업종에서 쓴 체크·신용카드…80% '파격 공제'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