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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애 11살 딸, 엄마 위해 잡곡밥·김치찌개까지 준비

입력 2015-07-04 14:16

7월 5일(일) 저녁 8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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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일) 저녁 8시 40분 방송

이경애 11살 딸, 엄마 위해 잡곡밥·김치찌개까지 준비


개그우먼 이경애의 딸 김희서가 엄마를 위해 직접 아침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7월 5일(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닥터의 승부’에서는 이경애와 딸 김희서의 24시간을 관찰한 건강카메라를 통해 스타부모가 자녀를 건강하고 똑똑하게 키우는 특별한 비법을 공개한다. 또한 그 속에 담긴 생활습관들을 낱낱이 파헤쳐, 8인의 의사들이 각 과별로 자녀건강에 도움이 되는 습관과 그렇지 않은 습관을 체크한다.

이 날의 의뢰인 이경애와 딸 김희서의 ‘자녀건강카메라 24시’에서는 이경애 모녀의 특별한 건강비법이 가득한 일상이 공개된다. 특히 직접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김희서의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김희서는 “주말에는 엄마를 위해 내가 아침밥을 준비한다”며, “렌틸콩을 먹으면 살이 잘 빠진다고 해서 렌틸콩과 흑미를 넣은 잡곡밥을 한다. 또 김치찌개는 단맛을 더하기 위해 쌈장이나 된장을 넣고 끓인다”라고 전문가 못지않은 요리 실력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직접 만든 아침 식사를 맛있게 먹는 폭풍 먹방까지 선보이자, 이를 지켜보던 MC 정형돈은 “요리연구가 이혜정 선생님의 미니어처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의사들이 인정한 이경애의 특별한 자녀 건강 비법은 오는 5일(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닥터의 승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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