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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출당' 설전…조경태-정청래, 이유있는 집안싸움?

입력 2014-09-3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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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보고 계신 화면은 김현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 동료의원들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명함에 대해서 해명을 하면서 국민과 당에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내용인데요. 사과는 담겨 있었지만, 사건에 대해서는 '폭행 장면을 보지 못했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대리기사 측은 김현 의원의 해명이 사실과 다르고 김 의원이 빠져나갈 궁리만 하고 있다며 김 의원을 공범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이를 두고 새정치 민주연합 내부에서도 김현 의원의 거취를 두고 설전이 오가고 있다고 합니다.

Q. 대리기사 '김현 의원' 고소…대응 늦었나?

Q. 조경태-정청래 '김현 출당' 설전…이유는?
[김종배/시사평론가 : 새정치연합, 김현 의원 수수방관해]

Q. '앙숙' 조경태-정청래, 이유있는 집안싸움?

Q. 김현 출당 논란, 해법은?
[김형준/명지대 교수 : 새정치연합 '계파주의' 고질적 문제]

+++

[앵커]

이번엔 새누리당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새누리당이 보수혁신위를 출범하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온 것 같은데요?

Q. 혁신위 잠룡들 구성, 득과 실은?

Q. 여당 보수혁신위, 성공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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