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 〈사진=연합뉴스〉
의대 증원 갈등
"돈 있고 지적능력 안 되는 사람들"…임현택, '외국의사 비하' 발언
전공의 "소아과 오픈런, 의사 부족 때문 아냐"…의대생 "흥정하듯 증원"
임현택 "돈 있고 지적능력 안 되는 사람들 외국의사 면허 따"
전공의, 20일 미복귀시 내년 전문의 시험 어려워…"구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