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 〈사진=연합뉴스〉
하이브-민희진 '내분'
"루머 방치 말라"…뿔난 아미들, 하이브 사옥 앞에 '근조화환'
신문광고에 근조화환까지…'아미'가 화난 이유는?
'뉴진스 계약 해지권' 폭로전…민희진 배임 인정 땐 1000억→28억으로
[이슈]해임 위기에도…브레이크 없는 '뉴진스맘' 민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