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장면|하이브-민희진 '내분'
"하이브, 뉴진스 차별대우" vs "민희진, 뉴진스 가스라이팅…돈에 관심"
'뉴진스 험담' 메시지까지 여과 없이…'폭로전' 된 경영권 갈등
'불청객' 찾아 삼만리...한강 위 보트에 뒤덮인 이것
민희진 내부고발은 '음반 밀어내기'?…하이브 "경영권 탈취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