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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아빠 찬스' 논란에 "증여세 더 냈다…증빙 가능"

입력 2020-11-2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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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나른한 오후의 동반자 < 310 중계석 > 시작합니다. 요즘 몸에 타투하신 분들 많으시죠. 예전 같으면 깍두기 아저씨들 전유물이었던 타투지만, 요즘엔 여성분들도 많이 할 정도로 개성 표현의 수단이 됐잖아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되기 힘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경찰이니깐요. 그런데 경찰이 변화된 시대상을 반영해서 채용 규정을 바꾸기로 했다는 거죠. 어떤 내용의 타투인지, 또 옷 밖으로 노출이 되는 타투인지 그 정도만 판단키로 했단 겁니다. 결국 용, 호랑이, 해골, 총이 그려져 있거나, 몸 일부를 다 덮는 문신은 여전히 안 된다는 거겠죠. 그럼 여기서 드는 궁금증 하나 "차카게 살자" 문신, 그건 해도 경찰 할 수 있는 걸까요?

오늘(23일) 준비한 현장 소개해드리죠. 먼저 '금태섭, 자녀 증여세 논란에 "다 냈다"' 다음은 '내일부터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마지막으로 'G20 회의 도중 골프장 간 트럼프'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우리 가족 여러분의 초롱초롱 수정체 속에 영원히 담겨있고 싶은 방송 < 310 중계석 > 지금 시작하죠. 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의 '자녀 증여세 탈루 논란' 커지고 있습니다. 의혹에 대해서 금 전 의원은 사실이 아니다, 모두 증빙할 수 있다며 강하게 맞서고 있는데요. 논란의 현장 서울 강남구 청담동으로 가보시죠.

■ 금태섭 '아빠 찬스' 논란…"증여세 더 많이 냈다"

· 금태섭, 증여세 논란 정면 돌파 "더 냈다"
· 금태섭 "더 많이 내…민주당도 안다"
· 금태섭 "증빙자료 제출 가능"…결백 호소
· 조국 비판하던 금태섭, '자녀 재산 16억'?
· 금태섭 "'조국 증여 공격'은 날조 뉴스"
· 박용진 "소명됐다면 문제될 것 없어"
· 박용진 "금태섭의 민주당 비판…너무 빠르다"
· 서울시장 적합도 박영선·나경원 선두
· 진선미 "아파트에 대한 환상 버려야"
· 아파트가 언제부터 환상됐나? 비판 이어져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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