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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쟁'만 남긴 국감…문 대통령 "정치공세의 장 돼 아쉬워"

입력 2020-10-2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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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어제(26일)로 사실상 21대 첫 국정감사 마무리됐습니다. 정책은 없고 정쟁만 남았다는 비판 나오고 있는데 이번 국정감사 성적표 어떻습니까?

· 문 대통령 "국감, 정치공세의 장 돼 아쉬워"
· 추미애 "법무부 장관, 검찰총장의 상급자"
· 윤석열 "법무부 '인사안'도 없이 인사 초안 요구"
· 추미애 "윤석열, '내 사람 드러난다'며 인사의견 제출 거부"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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