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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개봉…흥행 기세 몰아갈까?|아침& 라이프

입력 2020-08-0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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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아침&'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아침& / 진행 : 황남희


350만 명이 넘는 관객들이 본 영화 반도와 지난주 개봉해서 벌써 120만 관객이 찾은 강철비2 정상회담까지 여름 대작들이 선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늘(5일) 이 기세를 몰아갈 한편의 우리 영화가 또 나옵니다. 대배우 황정민, 이정재 씨가 다시 만난 영화라는 것만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함께 보실까요?

[더 이상 쫓아오면 넌 내 손에 죽는다. 내 손에 죽기 전에 인간들이 제일 많이 하는 말이 뭔지 아나? 이럴 필요까진 없지 않느냐는 말이야.]

일본 도쿄, 태국 방콕을 넘나들며 화려한 추격 액션신이 펼쳐집니다.

7년전 신세계에서 끈끈한 의리를 보여줬던 두 배우는 이번에는 킬러로 쫓고 쫓기는 관계인데요.

각 나라의 이국적 풍경들에 그리고 그 누구도 표현 못할 강렬한 캐릭터가 더해집니다. 자신의 극중 인물을 아무도 상상한 적 없는 모습으로 만들고 싶었다는 이정재 씨는 의상, 타투 하나하나 직접 아이디어도 냈다고 하는데요. 이 영화를 포함해 지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다른 영화들이 함께 우리 영화시장에 힘을 더하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이정재/배우 기자간담회 : 약간의 침체된 한국 영화시장을 정상적으로 만드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런 측면에서 '강철비2: 정상회담'도 그렇고 저희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도 그렇고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영화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우리 동물공연의 비밀이 있지 동물 과자?]

방학시즌에 나오는 애니매이션 영화 역시 오늘 개봉입니다. 아이들이 먹기 좋아하는 동물 모양의 과자 많이 아실텐데 그 과자를 먹으면 정말 그 동물로 변신한다면 어떨까라는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이 마법의 과자를 손에 쥐게 된 가족이 그동안 꿈만 꾸고 하지 못했던 서커스에 도전하게 되는데요. 모두 파란 눈썹을 가지고 있는 동물들의 공연과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음악이 이어집니다. 소중한 꿈에 끝까지 도전하는 용기를 이 영화는 말하고 있습니다.

결혼에 숨겨진 미덕이 있다해도 나는 모르겠다는 이 여성. 사랑하는 사람이 있지만 가문에 더 도움이 된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과 결혼하게 됐는데 그 마음을 접지 못하고 욕망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19세기 여성들이 자신의 제대로 표현할 수 없었던 시대를 거스른 한 여성의 모습을 고풍스럽게 담아낸 영화입니다. 내일 개봉합니다. 개봉영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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