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7월 8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20-07-08 22:23 수정 2020-07-08 22:2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첫 소식입니다. 정말 황당한 사건입니다. 지난 2일 오후 6시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생활용품점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손님으로 온 A씨 눈에 이상한 장면이 목격됐습니다. 한 여고생 근처를 계속 얼쩡대던 한 40대 남성이 눈에 들어온 거죠.


 

 

관련기사

[원보가중계] 비건이 사랑한 '닭한마리', 한번 먹어봤습니다 [팩트체크] '김현미만 있고 박정희는 없다'의 진실 [인터뷰] 현 정부 부동산 정책에 쓴소리…조기숙 전 수석 [날씨박사] 제주도가 죽어간다, 도대체 무슨 일이? 클로징 (BGM : 모든걸 다 가질순 없어 -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