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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 해안가에서 전자발찌 찬 60대 숨진 채 발견

입력 2020-07-0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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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3시 30분쯤 전남 영광군 백수읍 해안가 갯바위에서 68살 A씨가 쓰러져 있는 걸 행인이 발견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A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발견 당시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전자발찌를 차고 있었으며, 특별한 외상은 없었습니다.

목포해경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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