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전 신도 "가족에게도 '신천지' 숨겨…정보 협조 안 할 것"

입력 2020-02-21 19:56 수정 2020-02-22 01:56

"서로 코 닿을 정도로 밀집해 예배"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서로 코 닿을 정도로 밀집해 예배"


[앵커]

신천지에서 활동했던, 지금은 하고있지 않습니다. 신자 한분을 연결해서 앞서 고석승 기자가 '이삭줍기'라는 전도방식 등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실제 어떤지 얘기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름은 밝히지 않고 전 교인이라고만 얘기를 하겠습니다.
 

  • 대구 신천지 과거 교인 생활 기간은?


  • 신천지 예배 방식이 확산 초래?


  • 신천지 교인 공개 꺼리는 이유는?


  • '이삭줍기' 전도 방식…실제로는 어떤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신천지 접촉 1000명? 10배 넘을 수도"…이어지는 제보 이만희 신천지 교주 "금번 병마사건은 마귀의 짓" 백순영 "청도 대남병원서 신천지 봉사 잦아…활동 확인해야"
광고

관련이슈

'코로나19 엔데믹' 선언

관련VOD이슈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