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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다녀간 곳, 언제까지 피해야?…생활수칙 Q&A

입력 2020-02-03 20:58 수정 2020-02-0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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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러면 지금부터는 시청자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들을 몇 가지로 정리를 해서 풀어드리겠습니다.

확진자가 갔던 식당이나 영화관은 언제까지 위험한 건지, 또 내일(4일)부터는 일상 접촉자들도 자가 격리 대상이라고 하는데 스스로 격리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최하은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자]

Q. 확진자 간 곳, 언제까지 피해야?

사흘간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사물에 묻었거나 공기 중에 있는 바이러스가 오래 지속되진 않습니다.

숙주에서 벗어난 대부분의 바이러스는 소독을 하지 않아도 몇 시간 안에 소멸됩니다.

하지만, 아주 예외적으로 48시간에서 72시간까지 살아남을 가능성도 배제하긴 어렵습니다.

Q. 소독했다면 가도 될까?

매뉴얼을 지켜 소독했다면 안전하다고 보면 됩니다.

정부가 실명으로 방문 장소를 발표할 땐, 공개하기 전에 미리 소독과 방역 작업을 합니다.

전염 우려는 극히 낮지만, 시민들이 안심하도록 업체들이 먼저 나서서 휴업을 하고 있습니다.

Q. 자가 격리 어떻게 해야 하나?

핵심은 독립된 1인 공간에서 생활하는 겁니다.

침방울이 닿을 수 있는 가구 등의 표면은 소독제를 뿌리는 것보단, 면에 적신 뒤 세게 닦아야 합니다.

식사도 따로 식기 사용도 따로 해야 합니다.

옷과 침구류도 온수로 따로 세탁하고 완전히 말립니다.

격리자와 보호자가 사용한 휴지, 마스크 등 쓰레기도 따로 모아 버려야 합니다.

부엌, 화장실 등을 부득이하게 공유한다면, 환기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영상디자인 : 신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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