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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시상…'22위' 손흥민, 아시아 역대 최고 순위

입력 2019-12-03 07:39 수정 2019-12-03 09:22

메시, 2019 발롱도르 수상…통산 6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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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2019 발롱도르 수상…통산 6번째


[앵커]

그밖에 밤 사이 들어온 소식들 좀 더 보겠습니다. 올해 최고의 한해를 보낸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아시아 축구 역사를 또 새로 썼습니다. 축구계 최대 권위를 자랑하는 발롱도르에서 22위를 했는데요, 아시아 선수로 최고 순위입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이재승 기자, 손흥민 선수가 최고의 축구선수임이 다시 한번 입증이 됐습니다. 올해 1위도 궁금했는데, 역시 메시였네요?

[기자]

2019 발롱도르 시상식이 우리시간으로 오늘(3일) 새벽 4시 30분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습니다.

발롱도르 64번째 주인공은 예상대로 리오넬 메시였습니다.

메시는 올해 피파 올해의 선수에 뽑힌데 이어 발롱도르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수상으로 메시는 개인 통산 여섯 번째 발롱도르를 차지해 공동 기록을 갖고 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치고 최다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호날두는 올해 3위를 기록했습니다.

또 발롱도르에서 한국의 손흥민 선수가 22위를 차지했는데요, 손흥민은 올해 최고의 한해를 보내면서 아시아 선수로는 발롱도르 역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발롱도르는 축구계 최대 권위를 자랑하는 개인상입니다.

1959년부터 프랑스 일간지 '프랑스풋볼'의 주도로 주어지는데 친분과 인기가 아니라 오로지 성과로만 평가가 돼 권위와 객관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앵커]

내전이 이어지고 있는 시리아에서 어린이 희생자가 또 나왔네요?

[기자]

현지시간 2일 시리아 북부 알레포 주에 있는 한 학교가 터키군의 포격을 받았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가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포격으로 어린이 8명을 포함해 11명이 숨졌고 21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시리아에서는 2011년 이후 정부군과 반군사이에 내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정부군을 지원하는 러시아와 반군을 지원하는 터키가 합세해 휴전에 합의했다가 다시 공격을 재개하는 등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헌재 '이재명 당선 무효' 법 위헌 여부 심리

끝으로 헌법재판소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 선고의 근거가 된 공직선거법에 대한 헌법소원심판 청구를 받아들였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10월 백종덕 변호사 등 4명은 공직선거법 250조 1항에서 행위와 공표 정의가 모호하다며 심판을 청구했습니다.

이 지사 측은 지난달 초 같은 내용으로 대법원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서를 제출했는데요, 대법원이 제청을 받아들이면 이 지사의 대법원 선고는 헌재의 결론이 날 때까지 연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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