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세월호 보도 압력' 이정현, 2심서 벌금 1천만원으로 감형

입력 2019-10-28 21:0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세월호 참사 당시 KBS 측에 해경 비판 기사를 빼달라고 압력을 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정현 의원이 항소심에서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이 의원이 방송 편성에 부당하게 개입했다고 판단했지만, 1심 재판부의 집행유예형보다 낮은 벌금형으로 형량을 줄여줬습니다.

재판부는 "해경이 구조 작업에 전념하게 하려고 한 점 등 참작할 사정이 있다"면서 감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