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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19-09-26 23:01 수정 2019-09-2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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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평가는 조금씩 엇갈리기는 합니다마는 고 한경직 목사는 한국 개신교계의 큰 어른으로 대접을 받습니다. 

그는 1973년, 대형교회 담임목사직에서 은퇴한 뒤에 남한산성 계곡에 터를 잡고 은신했습니다. 

후임자가 부담을 느낄 것을 우려해서 일부러 교회와 먼 곳으로 이사를 했고, 목사인 아들과 사위에게도 지위와 권한을 물려주지 않았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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