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민주당 "소환 없는 기소, 명백한 검찰권 남용" 반발

입력 2019-09-07 20:39 수정 2019-09-07 20:45

민주당 지도부, 8일 긴급 최고위…검찰 수사 대응방안 논의
정의당 "대통령 임명권 존중"…'데스노트' 덮어
한국당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한 엄정한 수사"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민주당 지도부, 8일 긴급 최고위…검찰 수사 대응방안 논의
정의당 "대통령 임명권 존중"…'데스노트' 덮어
한국당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한 엄정한 수사"


[앵커]

조국 후보자 부인 정경심 교수가 재판에 넘겨지자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조사도 없이 정 교수를 재판에 넘긴 것은 검찰권 남용이라고도 했습니다.
 
조익신 기자입니다.

[기자]

조국 후보자 부인 정경심 교수의 기소 소식이 들려온 직후 민주당은 최소한의 방어권인 피의자 조사도 없었다고 반발했습니다.

그러면서 명백한 검찰권 남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인영/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지극히 불행한 일이고 이것이 정치검찰의 잘못된 복귀가 아니길 바랍니다.]
 
일부에서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교체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왔습니다.

당 지도부는 내일(8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검찰 수사와 관련한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정의당도 민주당과 보조를 맞췄습니다.

[심상정/정의당 대표 : 사법 개혁에 대한 검찰의 조직적 대항에 대해서는 단호히 맞서 그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정의당은 대통령의 임명권을 존중하겠다며 조 후보자를 겨냥했던 데스노트도 덮었습니다.

하지만 한국당은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한 엄정한 수사라면서 조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나경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헌정사에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후보자는 그 자리에서 즉각 사퇴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관련기사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