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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월 임시국회 종료…추경안 처리 사실상 어려울 듯

입력 2019-07-19 07:21 수정 2019-07-19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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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월 임시국회 회기가 오늘(19일) 끝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들이 어제 추경 예산안 처리 문제도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결국 6월 국회 추경안 처리는 사실상 어렵게 됐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정경두 국방부장관 해임건의안 처리를 계속해서 요구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회의가 열리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안태훈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 5당 대표들에게 추경안 처리를 당부했지만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추가경정예산이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협력을 해 주시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즉답을 피했습니다.

[이해찬/더불어민주당 대표 : 한국당에서는 국회 사안이라고 하는 등 더이상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합의문에 못 집어넣어 그 점을 대통령은 굉장히 아쉽게 생각…]

어제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오늘 막을 내리는 6월 임시국회에서 추경안 처리는 사실상 불가능해졌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정경두 국방부장관 해임건의안 처리를 강하게 요구하면서 다른 법안 처리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추경이 아닌 다른 민생 법안이라도 오늘 본회의에서 처리하자고 중재하고 나섰지만, 야당이 응할지는 미지수입니다.

6월 임시국회 마지막날인 오늘 여야 원내대표들이 막판 일정 조율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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