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미 동맹국 '화웨이 보이콧' 확산…'제2의 사드' 되나

입력 2019-05-24 16:14 수정 2019-05-24 17:53

시사토크 세대공감…60대 '뉴스 Pick'
#"선택권은 기업에게"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시사토크 세대공감…60대 '뉴스 Pick'
#"선택권은 기업에게"


[앵커]

두 번째 뉴스 < 화웨이 > 는요?

[정태원/60대 공감 위원 : 미국과 중국 기업 '화웨이'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우리나라에도 제재 동참을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와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24일) 공감위원들과 함께 나누고자 픽한 뉴스는 < '화웨이 사태' 제2의 사드 되나 > 입니다. 화웨이는 중국의 대표적인 IT 기업입니다. 스마트폰 같은 통신장비를 주로 생산하는데요. 그런 화웨이가 자사 제품에 정보를 몰래 빼내는 장치를 심어놓고, 미국의 적성 국가에게 각종 기밀을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은 지난해 12월, 캐나다에 거주하던 화웨이 부회장 멍완저우를 캐나다 경찰에 요청해 체포하기까지 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5일, 화웨이 장비 사용금지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연일 화웨이 때리기에 나섰습니다.]

· 번지는 미·중 무역전쟁…'기술 냉전' 양상으로

+++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현지시간 어제) : 화웨이는 매우 위험합니다. 그들이 안보적 관점에서, 군사적 관점에서 한 일들을 보세요. 매우 위험합니다. 화웨이 문제를 미·중 무역협상에 포함시키는 것도 가능한 일입니다. 합의의 일부나 일정한 형태로 화웨이가 포함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정태원/60대 공감 위원 : 문제는 미국이 우리나라에도 화웨이와의 관계를 끊으라는 압박을 했다는 요청설이 나오고 있는 것인데요. 우리 기업들은 매년 12조 원 가량의 부품을 화웨이에 수출하고, 화웨이에서 5G 장비를 수입하는 등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쉽게 '안 사고, 안 팔아요' 이럴 수 없다는 것이죠. 또 다시 미국과 중국 사이에 끼고만 대한민국, 자칫하다가는 2017년 사드 사태의 악몽이 반복될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다른 세대 분들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자 픽해보았습니다.]

· 미 국무부, 사실상 모든 국가 화웨이 거래 반대 입장

· 트럼프, 무역협상 결렬 후 안보 명분 비상사태 선포

· 5G 타격…화웨이 장비 쓰는 LG유플러스에 영향

· 영국·일본·독일 등 미 동맹국 '화웨이 보이콧' 확산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