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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9곳에 1만호…철도역·관사 등 공공부지 총동원

입력 2019-05-08 09:13 수정 2019-05-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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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곳은 서울 사당역입니다.

역 바로 옆에 있는 빈 땅에 복합환승센터와 함께 1200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섭니다.

이처럼 신도시와는 별도로 서울에만 19곳의 중소 택지에 1만 가구의 집을 새로 짓습니다.

구의자양동 재정비촉진1구역과 대방동 군부지 등에도 각각 1000가구 이상이 들어섭니다.

공영주차장, 철도부지, 지하철역 등 각종 공공 부지도 총동원됩니다. 

창동역 복합환승센터와 왕십리역 철도부지에는 각각 300가구씩 들어섭니다.

관악구의 낡은 군관사 2곳이 있는 자리도 공공주택으로 바뀝니다.

오래된 주민센터는 고층 복합시설로 재건축해 공공주택을 들이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 용적률을 높였습니다.

경기도에도 4만 2000가구를 새로 짓습니다.

안산시 장상동과 용인시 구성역 근처에는 각각 1만 세대가 들어서는데, 미니 신도시에 버금가는 규모입니다.

지난해말 공개한 지역을 포함해 중소 규모에 들어설 집은 총 81곳 12만7000여 가구입니다.

이 중 약 4만 가구가 서울에 있습니다.

자투리 땅에 짓는 집은 신도시보다 2년 앞선 2020년부터 분양할 예정입니다.

(영상디자인 : 박성현·김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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