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 14% 넘게 상승
'마포·용산·성동' 상승 주도…최고는 과천
집값 시세 대비 68.1%…지난해 수준 유지
삼성물산 등 압수수색…삼바 수사 본격화
미래전략실 관계자 사무실도 압수수색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