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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김연철·박영선 장관 임명…청 "결격 사유 없어"

입력 2019-04-08 20:12 수정 2019-04-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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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8일) 김연철 통일부 장관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임명했습니다. 청와대는 두 사람 모두 결격 사유가 없고 장관 적임자라는 입장을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범법자라도 코드만 맞으면 장관이 될 수 있느냐"며 반발했고, 대통령을 향해서도 강한 톤으로 비난했습니다.

안의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김연철 통일부 장관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장관 5명을 임명했습니다.

[아주 험난한 인사청문회 과정을 겪은 만큼 이를 통해서 행정 능력, 정책 능력을 잘 보여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김연철, 박영선 두 장관은 여야가 국회 청문보고서 채택에 합의하지 못했지만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최종 임명 절차를 밟았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국회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된 장관은 10명으로 늘었습니다.

역대 정부에 비해 소위 '임명 강행'이 많다는 지적에 대해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여소야대 속에서 그만큼 야당이 반대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내일 5명의 새 장관들이 처음 참석하는 국무회의도 주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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