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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모저모] 이스라엘 가정집에 로켓 떨어져…7명 부상

입력 2019-03-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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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스라엘 가정집에 로켓 떨어져…7명 부상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발사된 로켓이 이스라엘의 한 가정집에 떨어져 7명이 다쳤습니다. 현지시간 25일 새벽, 이스라엘의 한 주택에 로켓 한발이 떨어져 쑥대밭이 됐습니다. 갓난아기를 포함해 7명이 다쳤는데요. 이 로켓은 팔레스타인 측이 가자지구 남부에서 발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맞서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에 보복성 공습을 가했으나 아직 피해 규모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로켓 공격과 이어진 보복에, 가자지구에는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2. 이란 마을 삼킨 흙탕물…홍수에 20여 명 숨져

흙탕물이 마을을 집어삼켰습니다. 홍수가 난 이란의 모습인데요. 지난 19일, 북부지역에서 시작된 폭우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이란에서는 이례적으로 큰 홍수가 났습니다. 지금까지 최소 20명이 숨졌는데요. 공항도 폭우 피해를 입어, 항공기 운항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마침 이란은 연휴 기간인데요. 당국은 이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피해 지역 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3. 독일행 여객기 스코틀랜드 도착 '황당 실수'

영국 런던에서 독일행 비행기를 탔는데 도착해보니 스코틀랜드였습니다. 어찌 된 일일까요? 현지시간 25일, 런던 시티공항을 출발한 영국항공의 여객기는, 원래 독일 뒤셀도르프에 도착할 예정이었는데요. 하지만 비행 계획에는 목적지가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로 잘못 입력되어 있었습니다. 조종사는 아무런 의심없이 에든버러로 향했는데요. 독일로 가는 줄 알았던 승객들은, 착륙 직전, 에든버러 도착을 환영하는 안내방송에 당황했습니다. 다시 목적지를 수정해 뒤셀도르프에 무사히 도착했지만, 긴긴 시간을 비행한 승객들은 큰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당국과 항공사 측이 어디서 문제가 시작된 건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4. 세계 최고층 빌딩에 뉴질랜드 총리 얼굴

세계 최고층인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 빌딩에 뉴질랜드 저신다 아던 총리의 얼굴이 새겨졌습니다. 뉴질랜드 사상 최악의 총기 테러 이후, 무슬림 공동체를 찾아 위로하는 등 신속하게 대처한 아던 총리의 리더십에 감사를 표한 것인데요. 아랍에미리트 총리는 아던 총리가 보여준 진정한 위로에 전 세계 무슬림이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5. 모터사이클 경기 도중 위험천만 주먹 다툼

오토바이 2대가 부딪히는 듯 하더니 한 선수가 넘어지며 그대로 바로 옆의 선수에게 매달립니다. 코스타리카에서 열린 모터사이클 대회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주인을 잃은 오토바이는 홀로 서킷위를 가로질러 가버리고 넘어진 선수는 자신과 부딪힌 선수에게 화가 나, 주먹을 날리고는 오토바이를 찾아 서킷위를 활보합니다. 작은 실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경기에서 위험천만한 행동을 한 두 선수, 대회 주최측은 앞으로 2년간 두 선수의 대회 출전을 금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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