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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북·미 신경전 팽팽…고민 빠진 '중재자 청와대'

입력 2019-03-18 17:18 수정 2019-03-1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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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하노이 회담 결렬 후 약 보름의 시간이 지났지만 북미 간의 팽팽한 신경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먼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지난 금요일 평양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과의 '협상 중단' 가능성까지 언급을 했습니다. 사흘 전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여운이 있습니다?

▶ '아슬아슬' 협상 중단도 거론?

▶ 북·미 보름째 냉랭한 신경전

▶ 고민에 빠진 '중재자 청와대'

▶ 외신기자 비판한 '민주당 논평'

▶ 선거제 "합의" vs "야합"

▶ 4당 합의에도 '험로' 여전

▶ 대정부질문 '칼 가는' 야권

▶ 4·3 재·보궐선거 '스타트'

▶ '과거사 조사' 기간 연장될까

▶ '김학의 사건' 부실 수사 의혹 제기

▶ '김학의 사건' 공소시효 만료?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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