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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영상 속 인물 김학의 맞다"…검·경 공방으로?

입력 2019-03-15 16:37 수정 2019-03-1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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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성매매 알선 혐의, 동영상 불법 촬영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승리·정준영 씨가 밤샘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습니다.

▶ 승리·정준영 밤샘조사 후 귀가

▶ 승리, 성매매 알선·도박 의혹까지

▶ '황금폰' 제출한 정준영

▶ '경찰총장'은 총경급 인물?

▶ '엄정 수사' 다짐은 했지만

▶ "영상 속 인물 김학의 맞다"

▶ 피해자 "검찰 조사 달라지지 않아"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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