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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4일 연속 비상저감조치…'최악 먼지' 언제까지

입력 2019-03-04 16:04 수정 2019-03-0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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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환경부 장관 : 수도권에서는 오늘로서 사상 최초로 4일 연속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고 있고 충청권 자치도는 지금 3, 4일 연속 그리고 전라권 7개의 시·도도 고농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마 이번 주 주말까지 이런 상황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크게 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앵커]

수도권에서 사상 처음으로 나흘 연속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이 됐고요. 조금 전에 들으신 것처럼 긴급회의까지 열릴 정도로 미세먼지의 위력이 아주 대단합니다. 지금 화면 하나를 보여드릴 텐데요. 오늘(4일) 정오쯤 서울 하늘공원에서 촬영한 여의도의 모습인데, 전혀 저것이 여의도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고요. 지난 2월 23일, 한 열흘 정도 전이었죠. 저때하고 비교하면 확연하게 오늘 대기질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갑자기 왜 이렇게 나빠진 것입니까, 지금?

· 사상 첫 '4일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 해외서 오염물질 유입, 한반도는 대기정체

· 노후차량 운행 금지 등 저감조치에도 속수무책

+++

[앵커]

그러면 올해 봄의 전체적으로 미세먼지 전망이 어떤지 한번 전문가의 이야기 들어보시겠습니다.

[이대균/환경부 대기질통합예보센터 연구관 : 올봄은 황사에 의한 영향으로 조금 더 더해질 것이라고 저희가 예측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아마 올봄에 미세먼지 농도는 예년에 비해서 비슷하거나 다소 높지 않을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미세먼지 관련 법안 수십개가 국회에 지금 계류중이라면서요.

· 미세먼지 법안 수십 개 국회에서 계류

· 여당 "MB의 디젤차 지원 정책…미세먼지 악화"

· 한국당 "정부의 탈원전 정책…화력발전 증가"

· 여야, 미세먼지로 정치적 공방…돌파구 못 찾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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