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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조재범 항소심…심석희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맞아"

입력 2018-12-18 16:12 수정 2018-12-1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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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심석희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이야기입니다. 조재범 코치로부터 지속적인 폭행, 폭언을 당했다고 어제 폭로했는데요. 먼저 심 선수 이야기 듣고 오겠습니다.
 

▶ 강릉 펜션에서 서울 고3 10명 사상

▶ 심석희 '폭행 재판' 증인 출석

▶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맞아"

▶ "기량 올려주기 위해 잘못된 행동"

▶ 심석희 "반성 없는 책임 전가…엄벌"

▶ 조재범 "전명규 압박으로 폭행"

▶ '윤창호법' 오늘부터 시행

▶ '윤창호법' 있어도 여전한 음주운전

▶ "음주운전 동승자 처벌 강화"

▶ '음주운전' 이용주 벌금 300만원

▶ 산재로 최근 3주 사이 50명 사망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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