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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전학이 최선입니까'…집단폭행 처벌 '솜방망이'

입력 2018-10-23 16:12 수정 2018-10-2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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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중·고생 7명이 여고생 1명을 집단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5월에 벌어진 일인데요. 상당히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 강남 한복판서 여학생 집단폭행

▶ "태도 마음에 안 들어" 폭행

▶ 가해자들, 솜방망이 처벌…왜?

▶ 가해자들 '특수폭행' 혐의 검찰 송치

▶ PC방 살인 '신고 녹취록' 공개

▶ 경찰 '초동 대처' 미흡 논란

▶ PC방 살인 피의자, 알고보니 전과 2범?

▶ 피해자 휴대전화, 현장에서 사라져?

▶ '심신미약 감형 반대' 청원 100만?

▶ 경주 새마을금고 강도 검거

▶ 용의자, 약물 과다 복용 상태 검거

▶ 경북에서만 5개월간 4번 발생

▶ 잦은 새마을금고 강도, 왜?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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