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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9회 결승타' 한화 기사회생…오늘 4차전

입력 2018-10-23 09:52 수정 2018-10-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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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준 플레이오프에서 2연패를 당하며 탈락 위기에 몰렸던 한화 이글스가 기사회생했습니다.

2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3대3으로 맞선 9회초, 1사 1루에서 터진 김태균의 우중간 2루타로 결승점을 뽑아 4대3으로 이겼습니다.

한화는 23일 넥센과 4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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