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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대표팀, 요르단에 '승'…경기 전 북한 국가 해프닝도

입력 2018-10-2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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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2018 아시아축구연맹 U-19 챔피언십 조별리그에서 첫 승을 올렸습니다.

대표팀은 22일, 인도네시아 브카시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C조 요르단과의 경기에서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한편, 22일 경기가 시작되기 직전 국가가 연주될 때, 한국 차례에서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가 울려 퍼지는 해프닝이 발생했습니다.

주최 측은 수분 동안 북한 국가를 틀다가 중간에 정지시키고, 애국가를 다시 틀었습니다.

(화면출처 : AFC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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