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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김부선 변호 맡는다…"이재명 관련 모든사건 수임"

입력 2018-09-13 18:41 수정 2018-09-1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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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 이재명 경기지사와 연인관계였다고 주장해온 배우 김부선 씨가 내일(14일) 이 문제로 경찰에 다시 출두한다고 밝혔는데, 변호사가 정해졌나요?
 

[고석승 반장]

네, 그렇습니다. 바로 강용석 변호사가 선임됐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분당경찰서는 최근 법무법인 <넥스트로>로부터 김씨의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받았다고 합니다. 넥스트로는 강용석 변호사가 대표 변호사로 있는 곳이죠. 강 변호사 역시도 어제 개인 유튜브 방송을 통해서 "이재명 지사와 관련한 모든 사건을 내가 수임키로 하고 계약도 마쳤다"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앵커]

강 변호사가 무슨 단체 만들지 않았어요? 가로세로 연구소인가를 만들었죠. 그런데 김부선씨는 강용석 변호사한테 원래 사건을 맡기지 않겠다고 하지 않았나요?

[최종혁 반장]

그렇죠. 이 사건 불거지고 강용석 변호사가 "내가 변론해주겠다" 했을 때, 김부선 씨는 "성의는 고맙지만 사양하겠다"고 했었는데요.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김부선 씨의 변호인 선임 과정에 우여곡절이 좀 있었습니다. 그러다 강용석 변호사로 결정난 건데요, 강 변호사는 "수임료 얼마 받느냐"는 질문엔 "고객 정보라 밝힐 수 없다"고 했습니다. 사실 김부선 씨가 지금 경제적으로 좀 어려운 상황이라 하니까, 많은 금액을 지불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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