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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18-08-2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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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해양작가 천금성.

그는 고된 뱃일을 견뎌내며 소설을 썼습니다.

달빛 출렁이는 선창 아래서 적어 내려간 글은 거친 바다를 견디게 하는 힘이었습니다.

자신의 작품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을 때도 그는 배에서 소식을 들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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