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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임종헌 향한 '사법농단 수사' 칼끝…USB 발견

입력 2018-07-2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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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사회현장 > 시작해보겠습니다. 노영희 변호사, 그리고 이인철 소장과 함께 합니다. 두 분 어서오십시오. 양승태 사법부의 재판 거래 의혹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차장의 USB를 압수수색 과정에서 발견을 했다고 하는데, 쉽게 얘기하면 그 안에 엄청난 것이 담겨있다, 이런 관측들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죠.
 

▶ 버렸다던 '재판 거래' USB 발견

▶ '재판 거래' USB 발견

▶ '사법농단' 핵심 임종헌에 칼끝

▶ 양승태 법원, 신문 기고문도 '대필'?

▶ KTX 승무원 '12년 만에 복직'

▶ 삼성 '백혈병 분쟁' 타결 임박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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