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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미군 유해발굴 재개 합의…북·미 후속 협상

입력 2018-07-1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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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6일)의 < 뉴스현장 > 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북한과 미국이 어제 판문점에서 장성급 회의를 갖고, 미군 유해 송환 작업등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영관급 회담을 갖고 있습니다. 얘기하자면 정전 선언이 있었던 그날까지는 유해를 송환하자, 이런 계획인 것이죠?
 
 

▶ 북·미 미군 유해발굴 재개 합의

▶ 볼턴, CNN 인터뷰 취소 "무례함 때문"

▶ "동남아 간다면서 기획 탈북"

▶ 남북 탁구 단일팀 합동훈련

▶ '최저임금' 문 대통령 입장은?

▶ 최저임금 8350원 해석은 제각각

▶ 한국당 비대위원장 내일 선출

▶ 민주당 대표 경선 '본격화'

▶ 홍영표 "삼성 표적 삼은 것 아냐"

▶ 삼성 "사상 최대 협력사 격려금"

▶ 박원순, 옥탑방 집무실 계획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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