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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장성급 회담 개최…비핵화 후속협상 마중물될까?

입력 2018-07-1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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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과 미국이 어제(15일) 판문점에서 장성급 회담을 열었습니다. 미군 유해 발굴과 송환에 대한 문제를 넘어 비핵화 후속 협상과 종전 선언에 대한 논의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았죠.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장성급 회담 개최…9년 4개월 만에 복원

  • 북한, 장성급 회담 역제안 한 의도는?

  • 미군 유해 발굴 합의…오늘부터 실무회담

  • 27일 정전협정일, 미군 유해 송환 진행?

  • 장성급 회담, 비핵화 후속협상 마중물될까?

  • 한국 '9월 종전선언' 타진에 미국 반응은?

  • 트럼프-­푸틴 첫 정상회담…북핵 문제 논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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