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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시간표' 제시한 볼턴…폼페이오 방북 주목

입력 2018-07-02 16:09 수정 2018-07-0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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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일)의 < 뉴스현장 > 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지금 들으셨지만 미국의 가장 강경파라고 불리는 백악관의 존 볼턴 보좌관이 시기를 얘기했습니다 "1년 안에 북한의 핵프로그램을 해체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그런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여태까지 계속 언제 시기가 결정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았잖아요? 1년이라는 얘기는 볼턴이 처음으로 이야기한 것이죠?
 

▶ 볼턴 "북핵 1년 내 해체 가능"

▶ "북, 핵무기·시설 은폐 시도"?

▶ 트럼프 '당근' 볼턴 '채찍'?

▶ "김정은, 함께 사진 찍자 제안"

▶ 김영철에 폼페이오 서한 전달

▶ 김정은, 북·중 접경지역 시찰

▶ 소형차 이동…'소탈' 행보 김정은?

▶ 남북 해상 핫라인 정상 복원

▶ 문 대통령 나흘 만에 '업무 복귀'

▶ 탁현민 거취 "첫눈 올 때까지…"?

▶ 김부겸 "송구스럽다" 왜?

▶ 한국당, 꺼내든 '개헌안'

▶ 안상수 "비대위원장 후보 40명"

▶ 양승태 사법부 '변협 압박 문건'

▶ 검찰 "양승태 PC 직접 복사할 것"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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